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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익산시 21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익산시 공유재산 (구마동주민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5분 자유발언에서는 ▲송영자 의원-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앞 차량정지선 개선 촉구, ▲이중선 의원-집중호우 대비 만경강 수로 정비 필요성, ▲장경호 의원-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환경생명자원대학 이전 계획 철회 촉구, ▲소길영 의원-금마고도지구 한옥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에 관해 발언했다. 최종오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에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다” 며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후에는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환경생명자원대학 폐지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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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마동 통학구역 학교 전ㆍ입학 현장행정[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중앙, 평화, 인화, 마동) 은 지난달 26일, 마동 자이 그랜드파크 입주민 대표들과 함께 익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통학구역 학교 전ㆍ입학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중선 시의원은 내년 2월 마동 자이 그랜드파크 입주 후에 초등학생들의 전ㆍ입학에 관한 입주민 대표와 익산교육지원청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중선 시의원은 “입주시기가 학생들의 입학 시기와 맞물려 학교와 가정에서 혼란이 야기될 수도 있다” 며 “이를 위해 익산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바란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입주민 대표들은 “학생들이 전ㆍ입학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제출한다면 입주 전이라도 통학구역의 학교에 전ㆍ입학이 가능하도록 해달라” 고 주문했다. 이에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며 “전ㆍ입학도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라” 고 말했다. 끝으로 이중선 시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늘 소통하고 발로 뛰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ㆍ입학을 희망하는 가정은 입주전에는 입주예정 관련서류 (아파트 입주계약서 및 전세계약서) 를 입주 후에는 입주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를 해당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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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적극 현장행정 나서[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중앙, 평화, 인화, 마동) 은 마동 제일 풍경채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민원 사항 해결에 적극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중선 시의원은 마동 제일풍경채 아파트 사거리 신호과속 카메라 안전펜스 설치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중선 시의원은 “마동 제일풍경채 앞 삼거리는 현재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아파트 공사 완료 후에는 사거리가 되면서 차량과 시민들이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신호과속 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 며 "하루빨리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1,500여 세대가 입주를 하기 때문에 시민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안전펜스 등의 설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며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전펜스 설치 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중선 시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익산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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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회는 의장실에서 대한숙박업중앙회 익산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최종오 의장, 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 이중선 의원과 김용만 지부장을 비롯한 대한숙박업중앙회 익산지부 관계자 그리고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숙박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용만 지부장과 대한숙박업중앙회 익산지부 임원들은 숙박업소 이용객 감소와 공실률 증가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이에 참석자들은 함께 관광객 유입 증대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최종오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도 익산시의회는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시민 모두 살기 좋고 행복한 익산을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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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시민 재산권 보호 위해 부동산중개인 신분증 착용 추진 간담회 개최[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중앙, 평화, 인화, 마동) 은 어제 (4일) 부동산중개인의 신분증 제작 및 착용에 관해 익산시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부동산 사기의 수법과 유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져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이중선 의원은 “중개보조원의 고지를 의무화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과 발맞춰 공인중개사에게 신분증을 제작해서 착용을 권유한다면 중개인을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 사업에 대해서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진행하지 못했다” 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시 검토해 보고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중선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공인중개사 사칭, 무자격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으로 인한 계약자들의 피해사례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부동산 계약자들의 재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와 함께 마련해 건전한 부동산 중개 사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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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의회가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6일까지 7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위원회별로 주요 사업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익산시 인사청문회 조례안', '익산시 홀로그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을 비롯한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중 의원발의 제ㆍ개정 조례안은 13건으로, ▲익산시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안 (양정민 의원), ▲익산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 약국 지원 조례안 (김순덕 의원 외 7), ▲익산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조례안 (조남석 의원) 등이다. 이 밖에,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철원 의원-하천 환경사고 대응방안 수립 및 공무원 안전대책 마련, ▲손진영 의원-새활용센터 건립 제안, ▲오임선 의원-어양동 실개천을 시민의 품으로, ▲김경진 의원-권역별 수요를 고려한 공공체육시설과 노인복지관 건립, ▲소길영 의원-자연재해 발생 시 읍ㆍ면ㆍ동 긴급재해복구체계 정립 필요성, ▲이중선 의원-고령산모 지원 강화방안 마련에 관해 발언했다. 한동연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호우 피해자 지원,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시민복리 증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여러 안건들을 다루게 된다” 며 “집행부와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후 열린 청렴결의대회에서 의원들은 청렴한 생활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신뢰받는 익산시의회 구현할 것을 다짐했으며, 성폭력ㆍ성매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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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이중선ㆍ신용 시의원, 전북도시ㆍ군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의회는 이중선 의원 (중앙ㆍ평화ㆍ인화ㆍ마동), 신용 의원 (삼기ㆍ영등2ㆍ삼성) 이 전북도시ㆍ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봉사상’ 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방의정봉사상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중선, 신용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정 발전 방향을 적극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이중선 의원은 지역민들의 삶터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민생을 살피고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신용 의원은 지역 현안 사업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중선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면서 분주히 뛰겠다” 고 전했다. 이어, 신용 의원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 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하며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최선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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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방안’ 마련한다[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의회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대한 현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규모주택 정비 활성화방안 연구회' 는 연구단체 회원들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시행사인 (사) 어반베이스캠프로부터 익산시 빈집과 노후ㆍ불량건축물에 대한 현황과 지자체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되는 정비방안 제시 등 익산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방안 마련를 위한 계획보고와 이에 대한 연구회 위원들의 방향논의 및 질의ㆍ응답으로 진행됐다. 연구단체 대표인 김충영 의원은 “지역커뮤니티의 쇠퇴를 가속시키는 빈집과 노후ㆍ불량건축물 밀집지역에 대한 제도적 지원근거는 지난 2018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정으로 마련됐지만, 여전히 주민스스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 이며 “정비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도적 역할과 다각적 지원방안을 마련ㆍ제시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회 소규모주택 정비 활성화방안 연구회는 김충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선 의원, 박종대 의원, 손진영 의원, 송영자 의원, 이중선 의원, 조은희 의원, 최재현 의원, 최종오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익산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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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이중선 시의원, 양봉피해농가 방문 의견 청취[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 (중앙, 평화, 인화, 마동) 은 지난 5일 꿀벌들이 집단으로 폐사한 양봉농가들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농가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속한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선 의원은 “지난해부터 꿀벌들이 집단으로 폐사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며 “지원대책에 앞서서 양봉농가의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집단 폐사의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익산시에 160호의 양봉농가가 있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82호의 9,489군 (군: 벌통 1개, 대략 2만 마리) 의 꿀벌이 집단으로 폐사해 농민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며 “양봉농가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피해 지원에 대해서 검토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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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오늘 (1일)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완료함으로써 지난달 24일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을 시작으로 바이오농정국, 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단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주요 지적사항으로 김경진 의원은 “'익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가 제정돼 있지만 조례에 따라서 운영되지 않고 있다” 며 “조례에 명시된 바와 같이 별도 주차 공간을 마련하거나 민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도입해 시민들이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달라” 고 당부했다. 박종대 의원은 “모인공원이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나눠져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지 않다” 며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만큼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달라” 고 촉구했다. 또한, 소길영 의원은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지연되고 있다” 며 “익산시 전체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가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해 조속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고 피력했다. 유재구 의원은 “우리시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사고 현황을 보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치사율이 높다” 며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 지원금을 증액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율을 줄여야 한다” 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중선 의원은 “익산역 앞은 교통량이 많은 곳인데 기차모형이 중간에 막고 있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주변 상가도 피해를 받고 있다” 며 “추후 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조은희 의원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이 10년 이상 장기화돼 사유재산 침해가 심각하다” 며 “보다 적극적인 예산편성과 행정력 투입 등을 통해 사유재산의 침해가 없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고 주문했다. 더불어, 한동연 의원은 “만경강 문화관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익산시에 소속된 기관임을 알 수 있도록 문화관 외벽에 ‘익산’ 을 표기해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달라” 고 요구했다. 끝으로, 김충영 위원장은 “만경강에 대해서 많은 지자체들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관여하고 있다” 며 “지방환경청에서 만경강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할 때 우리시의 의중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 고 촉구했다. 9일 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한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개선할 점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는 한편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시정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명품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